KIA CCUS

박상범

탄소포집 모빌리티

인류 존속을 위협하는 탄소문제의 중심에 있는 모빌리티 산업, 모빌리티는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까? CCUS가 그 방향을 제시한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부산물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근 미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각각의 모빌리티가 탄소포집기의 역할을 하는 KIA CCUS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본 모빌리티는 운행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변환하여 차내에 저장한다. 운행 후 모빌리티는 HUB에 도킹하며, HUB에서는 모빌리티가 하차한 탄소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모빌리티를 충전한다

인류 존속을 위협하는 탄소문제의 중심에 있는 모빌리티 산업, 모빌리티는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까? CCUS가 그 방향을 제시한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부산물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근 미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각각의 모빌리티가 탄소포집기의 역할을 하는 KIA CCUS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본 모빌리티는 운행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변환하여 차내에 저장한다. 운행 후 모빌리티는 HUB에 도킹하며, HUB에서는 모빌리티가 하차한 탄소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모빌리티를 충전한다.



박상범   Sangbeom Park

짜릿한 ㅣ 효과적인 ㅣ 낙천적인


1700년대의 철학자들이 계몽주의를 통해 인류사회의 변혁을 이끌어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사회에선 디자인이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동시간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모빌리티 디자인은 사람들의 일상에 물결을 일으키는 파급력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바퀴 달린 제품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성요소로서 존재하는 모빌리티를 디자인하여 사람들의 삶에 변화의 파동을 만들고자 한다.

Just as philosophers in the 1700s brought about changes in human society through the Enlightenment, design is playing its role in modern society. As the proportion of travel time increases, mobility design has a ripple effect that creates waves in people's daily lives. Beyond simply products with wheels, I aim to create waves of change in people's lives by designing mobility that exists as a component of our society.
   beom011224@gmail.com

박상범 

Sangbeom Park

1700년대의 철학자들이 계몽주의를 통해 인류사회의 변혁을 이끌어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사회에선 디자인이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동시간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모빌리티 디자인은 사람들의 일상에 물결을 일으키는 파급력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바퀴 달린 제품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성요소로서 존재하는 모빌리티를 디자인하여 사람들의 삶에 변화의 파동을 만들고자 한다.

   beom011224@gmail.com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1-3F 목산갤러리

11.24(금요일) - 11.29(수요일)
10: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