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김나은

1인 쿡튜버를 위한 촬영 어시스턴트 로봇

1인 쿡튜버는 장비 세팅부터 촬영, 모니터링 등 모든 과정을 혼자서 해야 하며 특히 잦은 구도 변경으로 불편함을 겪는다. READY는 그런 사용자의 어시스턴트가 되어 촬영의 모든 과정을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메라, 조명 등 촬영 장비의 모듈화로 장비 세팅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원하는 기능에 따라 모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음성 인식 및 팔로잉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이동할 필요 없이 손쉽게 구도를 변경할 수 있다. 아래 수납함에는 촬영에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인 쿡튜버는 장비 세팅부터 촬영, 모니터링 등 모든 과정을 혼자서 해야 하며 특히 잦은 구도 변경으로 불편함을 겪는다. READY는 그런 사용자의 어시스턴트가 되어 촬영의 모든 과정을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메라, 조명 등 촬영 장비의 모듈화로 장비 세팅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원하는 기능에 따라 모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음성 인식 및 팔로잉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이동할 필요 없이 손쉽게 구도를 변경할 수 있다. 아래 수납함에는 촬영에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김나은   Naeun Kim

친근한 ㅣ 심플한 ㅣ 깔끔한


저는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디자인이라는 언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사용자의 일상과 행동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을 민감하게 느끼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가장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I want to design that listens to the voices of the world. I want to hear voices that people don't hear, that they don't even recognize themselves, and translate them into the language of design and put them out there. Until now, I have been constantly observing users' daily lives and behaviors and trying to feel their emotions sensitive. From now on, I want to be a designer who can listen to the smallest voice.
   Naeunkim449@gmail.com

김나은

Naeun Kim

저는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디자인이라는 언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사용자의 일상과 행동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을 민감하게 느끼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가장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Naeunkim449@gmail.com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1-3F 목산갤러리

11.24(금요일) - 11.29(수요일)
10: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