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playme

안세아

키즈 크리에이터의 즐거운 영상 제작을 위한 컷편집 기기

영상을 만드는 아이들에게 컷편집은 재미 없는 숙제이다. 복잡한 편집 과정은 영상을 제작하는 즐거움의 흐름을 끊어 완성을 어렵게 한다. 키플레임(keyplayme)은 컷과 프레임의 선택을 스크린 안팎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으로 쉽게 풀어내어 놀이처럼 즐기며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편집 과정의 지루함을 줄이고, 완성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성취감을 쌓고 꾸준히 창작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

영상을 만드는 아이들에게 컷편집은 재미 없는 숙제이다. 복잡한 편집 과정은 영상을 제작하는 즐거움의 흐름을 끊어 완성을 어렵게 한다. 키플레임(keyplayme)은 컷과 프레임의 선택을 스크린 안팎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으로 쉽게 풀어내어 놀이처럼 즐기며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편집 과정의 지루함을 줄이고, 완성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성취감을 쌓고 꾸준히 창작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



안세아   Sea An

꼼꼼한 ㅣ 차근차근 ㅣ 짜임새있는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하며 사는지 늘 궁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얘기 듣는 걸 좋아하고, 100명의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물어보아도 101종류의 답변이 돌아오는 것이 새롭고 재밌습니다. 생각하는 모양이 전부 다른 사람들의 유기적 데이터로 나만의 통찰을 만들어내어 그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할 프로덕트를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and how they live. That's why I enjoy listening to people's stories, and even when I ask the same question to 100 people, getting 101 different responses is always fascinating and exciting. I want to design a product that uses the diverse perspectives of people with unique thoughts to create my own insights and make it reach more people.
   seeyasea52@gmail.com     l        behance.net/seeyasea

안세아

Sea An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하며 사는지 늘 궁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얘기 듣는 걸 좋아하고, 100명의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물어보아도 101종류의 답변이 돌아오는 것이 새롭고 재밌습니다. 생각하는 모양이 전부 다른 사람들의 유기적 데이터로 나만의 통찰을 만들어내어 그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할 프로덕트를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seeyasea52@gmail.com

   behance.net/seeyasea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1-3F 목산갤러리

11.24(금요일) - 11.29(수요일)
10: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