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 worker

임세연

홈오피스 책상 모듈

집 안 어느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모듈형 책상을 제안한다. 파티션과 두 개의 책상 몸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각도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옮겨 다닐 수 있도록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구성하여 집 안 어디에서나 가벼운 사무 일을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다리 라인의 끊김을 이용하여 사용성과 미감을 나타냈다. 책상 상판과 다리 라인 사이드에 표시된 색상 가이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책상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을 제외한 모듈의 다른 부분을 어둡게 처리하여 색상이 눈에 잘 띄도록 강조했다. 

집 안 어느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모듈형 책상을 제안한다. 파티션과 두 개의 책상 몸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각도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옮겨 다닐 수 있도록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구성하여 집 안 어디에서나 가벼운 사무 일을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다리 라인의 끊김을 이용하여 사용성과 미감을 나타냈다. 책상 상판과 다리 라인 사이드에 표시된 색상 가이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책상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을 제외한 모듈의 다른 부분을 어둡게 처리하여 색상이 눈에 잘 띄도록 강조했다.



임세연   Seyeon Lim

밝은 ㅣ 감성적인 ㅣ 부드러운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할 것들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합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기 적합한 도구입니다. 끝없는 관찰과 의심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이 저마다의 공간 속에서 온기를 가질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사용자만의 감성을 녹인 공간과 가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Do design to create things that will be part of user life. Design is the suitable tool to create an individual's unique atmosphere. Through endless observation and suspicion, I aim to create a design that allows each person to feel warmth in their own space. I want to be a designer who creates spaces and furniture that incorporate your unique sensibility.
  98may19@naver.com     l        @seyeon_yel

임세연 

Seyeon Lim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할 것들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합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기 적합한 도구입니다. 끝없는 관찰과 의심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이 저마다의 공간 속에서 온기를 가질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사용자만의 감성을 녹인 공간과 가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98may19@naver.com

   @seyeon_yel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1-3F 목산갤러리

11.24(금요일) - 11.29(수요일)
10:00 - 20:00